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서울에서는 그냥 후드티에 청바지 기본입으면 덥던데

임진각은 코트라도 걸쳐야하나...? 각이안선다 

밤까지있는데 추울거같아서 ㅠㅠ



 
익인1
인민복입어야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522 10.11 16:4183785 8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23 10.11 17:1870871 1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45 10.11 13:4266584 0
KT 🔮가을의 마법사, 그들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그들의 뜨거운 열정과 낭.. 2613 10.11 18:1517018 0
이성 사랑방다들 대실 비용 낼수있어??119 10.11 16:3432102 0
술마시면 집가고싶은것도 주사인가?2 10.10 22:53 14 0
이성 사랑방 너네 어떨 때 전애인 젤 많이 생각나?13 10.10 22:53 219 0
결혼할 사람 있는 상사한테 전에 너 좋아했었다 이 소리 들음ㅋㅋㅋㅋㅋ5 10.10 22:53 50 0
나 소설 안읽은지 7-8년은 된거같은데 10.10 22:53 24 0
아이폰 바꿀때 기존사진들 다 갖고가??4 10.10 22:52 41 0
다들 보조 배터리 뭐 써??? 추천 좀!!!!! 10.10 22:52 13 0
한강 작가님 책 추천해줘3 10.10 22:52 85 0
데리야끼 소스에 참기름 살짝 섞어서 먹어봐 7 10.10 22:52 14 0
10월 수영 끊어놓고 내일 처음간다 ㅎ.. 10.10 22:52 18 0
한강 작가님 채식주의자로 알게 됐는데 10.10 22:52 32 0
채식주의자 읽어봤는데 영혜가 나네 10.10 22:52 21 0
카이로소프트 게임 추천해줄 익 있니ㅠ 5 10.10 22:52 13 0
폰 무선충전 많이 하면 배터리 효율 빨리 닳아??4 10.10 22:52 15 0
사주나 타로 합격운 믿어?????? 5 10.10 22:52 36 0
책 플에 작가님 한분 추천하고 가요1 10.10 22:52 14 0
이성 사랑방 애교 안 부리던 사람이 한번씩 부리면 그게 더 미치네 10.10 22:51 104 0
소개받고 2번 만났는데 그 뒤로 날 왜 안 잡지?1 10.10 22:51 26 0
번장 질문폭탄하고 안사는거 진짜 욕나오네 2 10.10 22:51 15 0
📢 책📚 살거면 교보 많이 이용 해주라22 10.10 22:51 615 9
한강 작가 잘 모르면 좀 부족한건가...? 74 10.10 22:51 85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7:24 ~ 10/12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