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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l
타부서고 나 곧 퇴사해서 송별회 해주는데 저렇게 말하길래 자리 피했더니 나중에도 저 소리하면서 놀랐지? 들으니까 어때 하길래 (마지막이라 몇살 차이 안나서 반말하기로 함)뭘 어때 아무 생각도 안 들고 난 키 큰 사람이 좋아 이러니까 내 말 끊고 아 알았어!!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잘생긴 것도 아니고 키 큰 것도 아니고 몸이 좋으신 것도 아니고 사고 쳐서 곧 결혼할 사람이 할 말이가;


 
익인1
…????
3시간 전
글쓴이
진짜 ㅋㅋㅋㅋ 그 한명도 정상인 애가 없다는걸 알게 된 회사였음
3시간 전
익인2
어휴 등신 지가 뭐 드라마 주인공인줄 아나보네
3시간 전
글쓴이
내 말이.......아니 드라마 주인공처럼이었으면 제가 먼저 꼬셨을텐데여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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