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벗방하는 여자 닮았다고 해서 헤어졌어 근데 요즘 가수로 활동하고 있긴 해


 
익인1
벗방인데 가수...?ㄷ
어제
글쓴이
유명하던데 1위도 함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
뭐고 누구지
어제
익인2
걔가 그 벗방을 보고 얘기한거 아닌 이상 난 넘길듯
어제
글쓴이
오 쿨하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529 10.11 16:4187194 9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28 10.11 17:1874381 1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114 10.11 21:264183 0
이성 사랑방다들 대실 비용 낼수있어??125 10.11 16:3435665 0
KT 🔮가을의 마법사, 그들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그들의 뜨거운 열정과 낭.. 2613 10.11 18:1517816 0
공지영 작가는 유명한 작품이 엄청 많지???1 10.10 23:20 19 0
음악 어플은 역시 스포티파이가 짱이다...4 10.10 23:20 49 0
당근 동네인증 대신해주는거 내가 아이디 비번줘야하는거지? 10.10 23:19 13 0
독서갤 눈팅하는데 예지몽 미쳤다 2 10.10 23:19 309 0
저녁 못먹고 자다 일어났는데 치킨 시킬까말까1 10.10 23:19 14 0
제롬? 왜케 잘생겼냐3 10.10 23:19 24 0
코로나 잠복기 다 다른거 맞지…? 10.10 23:19 15 0
도서플이니 내 인생책 추천하고감 10 10.10 23:19 706 2
와 일주일 내내 폭식했는데6 10.10 23:19 321 0
열품타 쓰는 익들 있어? 10.10 23:18 12 0
갈발 땡기는데 후회하려나 10.10 23:18 8 0
전입신고하면 등본떼면 나 혼자나와? 10.10 23:18 14 0
왁 책 추천 많이 해줘…!!!2 10.10 23:18 22 0
요즘엔 결혼식을 유튜브 라이브로 방송하기도 해??3 10.10 23:18 27 0
이성 사랑방 번따 계산 어떻게해? 3 10.10 23:18 124 0
요즘 이상한 사람 많은 거 같아 10.10 23:18 44 0
혹시 내년에 다꾸 시작하고 싶은 사람 있어?6 10.10 23:17 73 0
예비신부들 코필러 많이 맞아??6 10.10 23:17 125 0
책 얘기 나온 김에.. 국내소설 안 읽는 사람 있나?4 10.10 23:17 22 0
디퓨저 선물할 건데 어떤 거 할까?? 10.10 23:1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8:18 ~ 10/12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