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60l

근데 옆에 내가 있어… 아는척 안 할게

추천


 
둥둥이1
나느
10일 전
글쓴둥둥이
장터 파줘!
10일 전
둥둥이1
둥둥이2
ㅋㅋㅋㅋ글쓴둥둥 귀여워 ㅋㅋㅋㅋㅋ
10일 전
둥둥이3
아니 왜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까지 계속 취소표있나 인팤 보고 왔는데 좀만 일찍올걸🥹 둥둥이들 잘보고왕!!!!
10일 전
둥둥이4
ㅋㅋㅋㅋㅋㅋㅋ아는 척 안할게 모야 뜡들끼리 같이 응원해!!!!!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올해 야구 언제꺼 돌려볼까...9 10.20 18:57515 1
LG지금 심심한 뜡이들 퍼즐하쟈31 10.20 18:171371 0
LG 아 둥둥이들아 제발 이거 봐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8 10.20 17:01958 0
LG 주영이 내일 검진 받는대🥹7 10.20 15:43412 0
LG오늘 교육리그 기록 5 10.20 18:26191 0
참치 언제 쉬냐8 10.11 11:07 1024 0
와 우리 프리미어 명단 무슨일이야8 10.11 11:02 2288 0
얘네 플레이오프 진출 하게 되면5 10.11 09:33 1169 0
유광 입을 둥들아!!!2 10.11 09:18 96 0
장터 완료❤️ 네이비 302블럭 단석 양도할게🥲4 10.11 00:46 429 0
빠더너스 오면 환불은 안 되겠지...?4 10.11 00:20 541 0
장터 혹시 내일 cgv 송파 2연석 양도받을 뜡이 있어?? 원가 이하 양도야 ㅜㅜ 10.11 00:12 55 0
찬규 파이팅 퍼즐🍀🍀 22 10.10 23:30 730 0
장터 네이비 302구역 단석 양도 (완료)6 10.10 23:11 460 0
둥둥이들아 낼 뭐입고 가..?? 4 10.10 22:58 693 0
보경아 내일은 웃는 얼굴 보여줘라2 10.10 22:34 128 0
엘트야 할 수 있지......?? 8 10.10 22:18 640 0
퍼즐 만들어 줄 둥둥이… 10.10 20:48 45 0
장터 5차전 420구역 통로 연석 (완료)12 10.10 20:11 592 0
장터 5차전 양도 완료🍀 9 10.10 19:40 212 0
장터 완료!! 곰아워요 😶 18 10.10 19:10 965 0
5차전 당일에 양도 받을 사람이 있을까? 6 10.10 18:58 464 0
혹시 수건 표 두개여도 1인 1개야? ㅠ13 10.10 18:13 1031 0
뭐가 됐든...8 10.10 17:49 438 0
빠더너스 마킹 잘 아는 둥둥이 있을까용.... 2 10.10 17:09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5:32 ~ 10/21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