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아버지도 작가시고 오빠 남동생도 둘다 소설가..


 
익인1
아부지 완전 좋아하시겠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402 10.10 09:0569440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10 10.10 17:4954654 6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39 10.10 11:2044858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209 10.10 19:2423247 1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110 10.10 14:1939370 0
친구 졸전선물 뭐 줄까??1 0:43 10 0
수동으로 로또 오천원 됐어 0:43 15 0
친언니가 요즘 해외여행 되게 자주다니는데 남자친구가 좀 서운해하는? 티를 내는거야24 0:43 57 0
검정 와이셔츠에 회색 슬랙스 0:43 10 0
서울 어디 놀기좋아?2 0:43 27 0
어깨넓은 팔뚝살 부자익들 긴팔 기본티 뭐입어? 0:43 6 0
번역기 어플 뭐가 제일 좋아???1 0:42 18 0
이성 사랑방 낼모레 생일인데 애인이랑 보내는거 처음이라 너무 떨려1 0:42 50 0
카톡에 아디다스 이런 거 백화점 껴있음 정품이야? 0:42 97 0
이제부터 문과들 상황10 0:42 434 0
절식하면 진짜 살 느리게 빠지는거같애 9 0:42 363 0
이성 사랑방 여우상 여자 수요 없는 것 같아서 슬푸다…..4 0:41 123 0
콜라나 톡 쏘는 거 못 마시면 맥주도 못 마시지 당연히?2 0:41 18 0
광주에서 살고싶다 진심으로.. 58 0:41 630 1
국가에서 문학계 지원같은거 해주는거 아니면 두세달 빵 뜨고 돌아올걸..2 0:41 23 0
이성 사랑방 썸남행세 하는 남자애6 0:41 67 0
온리팬스인지 뭔지로 돈 버는 애들은 그냥 걸어다니는 기업이네1 0:41 96 0
예전엔 성정체성 고민 많이 했었는데... 0:41 20 0
나 낼 소개팅인데 0:41 14 0
우리나라 20대들 기성세대 혐오 하는이유가 뭐야?3 0:4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14 ~ 10/11 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