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7l

가을이라서 가을 느낌 나는 소설중에 명작들 얼마전에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했더니 싹 다 대출중이고

학교 eBook 도서관에서 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다 빌리려고 했더니 예약 29명 밀려있고 파과는 10명 밀려 있음

오늘은 마침 도서관 갈 일 있어서 호기심에 한강 작가 책 조회 해보니까 한권 뺴고 다 나감...  기사 뜬 지 몇 시간 되지도 않았는데...

게다가 전부터 눈독 들이던 책 빌리기 전에 평점 좀 조회 하려고 알라딘 들어가려고 하니까 서버 과부하네??

사람들이 책을 안 읽긴 뭐가 안 읽어ㅠㅠ 

추천


 
팔랑1
난 사기만 오질나게 사고 1도 안읽음
출판사의 빛과소금 담당임

6시간 전
팔랑6
오 멋진데?ㅋㅋㅋ
5시간 전
팔랑2
둘다 너무 유명책이라 그런가?ㅋㅋㅋㅋㅋ
6시간 전
팔랑2
물고기 진짜 재밌는데,,,
6시간 전
팔랑1
이거 사두고 안읽은 책ㅠㅋㅋㅋ
5시간 전
팔랑3
출판업계 왈 이쪽이야말로 그들만의 리그라더라 ㅋㅋㅋㅋㅋ 늘지도 줄지도 않는 이상한 세계
5시간 전
팔랑4
유명한 책은 꾸준히 빌리는 사람이 많아서 힘듬ㅠㅠ 작은 도서관? 그런데 가야 겨우 빌릴 수 있어
5시간 전
팔랑5
언급한 책들 다 유명해서 그럼. 즉 도서관에서는 유명하지 않은 책을 미리 봐야함 ㅋㅋㅋㅋㅋ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도서팔랑이들아! 읽으면서 읽기 힘들었다 하는책있어? 23 10.10 23:53546 0
도서다음책 뭐읽을지 이중에 골라줄사람🤔22 10.04 11:16534 1
도서좀 잔잔하게 슬픈 책 추천 좀9 10.10 22:23364 0
도서책 많이 읽는 익들아23 10.10 23:27878 0
도서독서에 취미 붙이게 된 계기가 뭐야?10 0:23485 0
서점에서 유튭에 플리 올린게 어디였지9 1:27 229 0
독서에 취미 붙이게 된 계기가 뭐야?10 0:23 485 0
팔랑이들아! 읽으면서 읽기 힘들었다 하는책있어? 23 10.10 23:53 547 0
책 많이 읽는 익들아23 10.10 23:27 878 0
밀리 책 추천해줘!!! 4 10.10 23:24 220 0
우리나라 사람들 책 잘 안 읽는다는거 진짜 다 거짓부렁 아니야??8 10.10 23:24 967 0
우와.. 인티 배너에 도서방이 있어 1 10.10 22:30 504 0
좀 잔잔하게 슬픈 책 추천 좀9 10.10 22:23 364 0
알라딘 뭐냐27 10.10 21:55 1517 0
독붐온3 10.10 21:54 95 0
한강 작가님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드려요4 10.10 21:17 331 1
어휘력에 도움되는 책 추천해 주라!8 10.10 14:10 525 0
공포소설 추천해줘!!!!!!!!9 10.09 21:02 208 0
백수린 여름의 빌라3 10.05 18:35 287 0
다음책 뭐읽을지 이중에 골라줄사람🤔22 10.04 11:16 534 1
이런 책 추천해주라!! 1 10.02 17:11 145 0
제미신 부서진 대지 3부작 읽은 익들 있오?? 10.02 00:51 19 0
우리집에서 도서관 보일정도로 가까운 곳 산다8 09.28 14:01 417 1
중편소설집은 없어? 09.28 01:35 32 0
이북으로 독서하는 익들은 금방 적응했어??5 09.27 22:33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5:24 ~ 10/11 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도서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