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칭찬해 과거의 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57 10.10 17:4983562 8
일상 일본에서 진짜 중국인혐오 심각해지는중이야… 진짜 심각해325 10.10 23:2735126 1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275 10.10 19:2454165 2
야구본인팀 응원단장 만족해?146 10.10 21:5520128 0
이성 사랑방/기타장기연애 과거+키 작아도 소개 받을거야?94 10.10 16:2716718 0
인수인계 4일 해주고 가신대.. 0:49 20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할 때 마주치면 피해 아니면 처다봐6 0:48 211 0
이성 사랑방 크리마스때 호캉스하려면 0:48 64 0
업데이트하고 아이폰 사진 너무 어둡게 나옴 0:48 7 0
문창과인데 교수님한테 해석 안 되는 시 가져가도 될까…?6 0:48 27 0
나 모임에서 뒷 말 나오는거 싫어서 대놓고 말함 0:48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평소에 핸드폰 잘 안봐서 데이트할 때 너무 좋은데1 0:47 99 0
문과 친구들아 너무 나대지 좀 마...3 0:47 208 0
나만 놓으면 끝날 관계였네 0:47 39 0
아무리 생각해도 커피 연하게 안 준 것 같다.... 0:47 11 0
이성 사랑방 잇팁한테 카톡보냈는데 0:47 54 0
얘들앙 나 고졸이고 독립 하고싶은데 부산으로 갈까 서울로갈까!9 0:47 49 0
다이어트할때 샌드위치 빵때매 안되지않아?14 0:46 190 0
꾸금은 웹툰이 아니라 소설이 찐이구나11 0:46 284 0
육만원초반에 삼전 들어갔다가 0:46 30 0
연대 이번에도 뽕차겠네 ㄹㅇ1 0:46 59 0
엄마한테 혼날 거 각오하고 늦게 들어왔는데 0:46 12 0
나 한 강 작가 오늘 존재 앎... 2 0:46 48 0
도태라는 표현 좀 별로지 않냐 0:45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캘린더는 뜨는데 친구추천에 안뜨면8 0:45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0:22 ~ 10/11 1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