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추천할 수 있을 만큼 나를 울렸던 작품은 정말.. 정말.. 이게 다..였어
색달라서 추천해 참신해서 추천해 나쁘지 않아 이런 거 말고 ㅠㅠ 적당히 좋은 거 말고 정말 울린 작품들만 🤣
사실 나는 고전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한국 소설/시는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그 이후로부터는 더이상 애정이 많이 식어서 신간은 손이 잘 안 가.. 말론 한국 문학을 다 읽어본 것도 아니고 아직 나에게 다가올 훌륭한 책들이 많이 있다는 걸 알지!😆 언제든 공유할게 ㅎㅎ 간간히 독립 서점에서 나오는 책들은 읽어보곤 해! 무튼 추천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