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뽕 싫어하는 애들 되게 많아진 기분임

예전엔 국뽕이 너무 과한 기분이었다면 요즘은 반대로 과하게 우리나라를 내려치는 사람이 많은 느낌?

분명 세계적으로 봐도 대단한 일을 대한민국이 해도 국뽕이다, 그정도는 아니다하면서 나라 까내리는 애들 보면..본인들은 나라를 위해 뭘했나 싶음

[익인1]

뭐 출산율이니 나라망하니하는 판국에 뭐하러..

[익인2]

별 거 없는 자신을 정당화 하려면 우리나라가 별 거 아닌 나라가 되어야 하기 때문

[글쓴이]

명언이다

[익인3]

솔직히 너무 심한 국뽕의 반작용도 있는거 같긴한데
국뽕 찰만한걸 별거 아닌거 취급하면 쿨해보이고 자신은 깨어있는 듯한 뉘앙스도 많이보여

[글쓴이]

맞아 남들은 감정에 휩쓸릴 때 냉철한 이성을 유지하는 본인에 취한사람 많은 듯,,

[익인4]

ㄹㅇ 과한 국뽕은 사절이지만 내려치기 너무 심함 그럴거면 뭐하러 한국사냐 외국가지

[익인5]

내려치기 개심하고 일뽕 목소리 개커

[익인6]

자신이 부족한걸 인정하고싶지 않은거같음...
왜그러는지

[익인7]

걍 쿨병걸린거같아서 개웃김

[익인8]

국뽕은 자국에 대한 사랑이라고 볼수라도 있지 ㅋㅋㅋㅋㅋ 진짜 내려치기랑 일뽕이 더 꼴뵈기 싫음 내려치기하는 애들 특 일뽕 오짐

[익인8]

꼴뵈기 싫은 거 두개 같이하니까 더 싫음

[글쓴이]

요즘 일본 식민지배 덕분에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다 이런 ㄱ소리 하는 애들 되게 많던데ㅋㅋ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