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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l
동생이랑 좀 많이 친해서
ㅇㅇ아 아까부터 말 하고 싶었는데 좀 가리고 다녀라잉
하면서 옷이랑 머리카락으로 가려줬는데
한편으론 착잡 ㅋㅋㅋ 


 
익인1
어.. 요즘엔 엄마랑 산부인과가서 미레나 시술 받기도 한다더라... 진짜 언니 입장에서 착잡하겠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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