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대형과면 쌩까거나 하는데 같은 무린데 싫어하는 동기가 친한척하고 갠톡걸고해서 스트레스 받아 
옛날에는 많이 좋아한 친구였는데 나만 감정 주고 피해 많이 주니깐 마음이 완전히 식어서 딱히 좋아하질 않는것같아

너희라면 어떻게 해 


 
익인1
왜 싫어짐
7시간 전
글쓴이
내가 주는 감정이랑 사랑을 몰라줘서

걔를 좋아해서 부탁한거 많이 들어주고 했는데 걔는 그거의 반의 반도 안돌려줘서

남친에게만 돈 쓰는거보고 매우 실망

7시간 전
익인2
소수과면 완전 손절 이런거 불가능함 그냥 슬슬 피하는 티 내서 스스로 안하게 해
7시간 전
익인2
저학년 같은데 어차피 고학년 돼서 휴학하고 해외 나가고 하면 자연스럽게 멀어질테니 좀만 참아
7시간 전
글쓴이
슬슬 피한다는건 어떻게 해
7시간 전
익인2
만났을 때 웃으면서 대답 성의 없게 하기 없는 일도 만들어서 바쁜 척하기 카톡 안읽씹 오래하기 이것만 해도 금방 떨어져나감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34 10.10 17:4975385 8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247 10.10 19:2445432 1
일상 일본에서 진짜 중국인혐오 심각해지는중이야… 진짜 심각해237 10.10 23:2724386 1
야구본인팀 응원단장 만족해?127 10.10 21:5515291 0
타로 후기 달아줄 사람만 질문해줘! 180 10.10 14:443103 1
인티 친추는 왜 하는 거야??13 1:59 57 0
월세 지원 발표2 1:59 23 0
출장 많이 다니는 직업은 진짜 비추야1 1:59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연애초에는 야한얘기 많이 해? 6 1:59 187 0
남미새 친구 정말 정떨어짐 … 어떡하지 ㅜ 진짜 친한 앤데 9 1:59 393 0
와 코노 옆방 남자 개잘부르네6 1:59 43 0
갑자기 최악인거 생각남 ((놀람주의)) 7 1:58 223 0
이성 사랑방 다들 만약 1조 부자가 둥이랑 결혼 하자고 하는데5 1:58 111 0
난 스타일 좋다는 소리도 자주 듣고 늘 여자들이 귀여워하는 롤인데 1:58 33 0
겨울 바지 추천 받아요 1:58 14 0
이성 사랑방 너넨 운명 믿어?3 1:58 72 0
알바 잘리는거 흔한일임?31 1:58 406 0
요즘 퇴근하고 집에오면 빨리 내일됐으면 좋겠어1 1:58 22 0
토익 860이 높은 점수여??24 1:57 353 0
테무 웬만해서 도착예정 날짜에 도착해? 1:57 16 0
나 무슨 알바몬 블랙이라도 당한걸까....내 이력서 왜 다 안읽어..1 1:57 49 0
서대문구 사는데 용산구에서 배달시켯는데 ㄱㅊ겟지.. 요거트아이스크림이라..1 1:56 22 0
pms로 맨날 변비오고1 1:56 20 0
필터링에 젖가슴을 넣게될 줄 몰랐다5 1:56 288 0
이성 사랑방 Istp 관심없으면 연락 이어나가지 않아?6 1:55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8:30 ~ 10/11 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