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좋은 커피 위대.. 4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초록글 간호사 선배님들 자소서 특기사항 도와주세용2 l 간호사
  새 글 (W)       
l조회 307l

기계조작이나 프로그램 활용하는 걸 잘하는편인데

이런 소재를 쓰면 도움이 될까용...

그렇지만 컴활 자격증은 따로 없어서 고민이 됩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객관적인 자료가 없으면 그닥 좋을 것 같진 않음
병원에서 EMR 말고는 프로그램 활용한 적도 없구..
기계조작은 벤트나 ABGA 기계 이런 것만 만지는데 이런 종류의 기계는 아닐 거 아냐?
어떤 기계를 잘 다루는지는 모르겠지만 임상에서 사용할만 하면 쓰고 아니면 다른 특기를 쓰는 게 좋을 듯
4개월 전
익인2
마땅히 없으면 그냥 무난하게 써 특기 잘 안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간호사국립대병원 가는게 맞는 건지 조언 부탁해9 03.10 21:59255 0
간호사신규때 입사하고 며칠 만에 라인 잡아봤어? 10 03.09 20:31779 0
간호사난확실히 간호사랑 안 맞아 3 03.10 11:47688 0
간호사입사 2주차... 인젝 줄 때 느리고 버벅이는거 정상 맞지? 3 03.10 18:32129 0
간호사50cc 시린지 질문 3 03.10 01:08233 0
파미레이같은 CT 조영제 AST는 어떻게 해?3 0:03 145 0
국립대병원 가는게 맞는 건지 조언 부탁해9 03.10 21:59 451 0
인사 03.10 21:07 70 0
회식할 때 무슨 이야기해야돼? 4 03.10 19:16 192 0
입사 2주차... 인젝 줄 때 느리고 버벅이는거 정상 맞지? 3 03.10 18:32 129 0
현실적으로 조언부탁드려요 ㅠㅠ2 03.10 17:16 157 0
회식한다는데 03.10 16:23 91 0
난확실히 간호사랑 안 맞아 3 03.10 11:47 688 0
오늘 어떤 남자 환자분이 03.10 01:48 89 0
오늘 하루도 03.10 01:10 40 0
50cc 시린지 질문 3 03.10 01:08 233 0
ffp 아이스팩 넣어서 운반해? 1 03.09 23:24 228 0
병원 다니면서 건보나 심평원 준비할 수 있나? 2 03.09 22:08 302 0
신규때 입사하고 며칠 만에 라인 잡아봤어? 10 03.09 20:31 779 0
3월 신규인데 공부하기 싫다.... 03.09 18:29 58 0
아 와 개짜릿하다 03.09 10:45 267 0
iv는 대체 어떻게 하는 거야5 03.09 02:37 819 0
팀간호에서 일하는 사람 있어?21 03.09 00:27 600 0
이제 6개월차, 독립 3개월차 3 03.08 23:21 276 0
가늘고 길게 로컬 다니는 사람있어? 대병 도저히 못다니는 익들 있나..?19 03.08 18:31 1067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이제 고속버스에서 초콜릿 못 먹는구나 18
2 의사들이 뽑은 최고의 아침식사.jpg 13
3 이경규 : 햇반 전자렌지에 돌리면 몸에 안 좋을 거 같아... 대기업이라 언론 막았나?ㅋㅋㅋ.jp.. 3
4 최우식 조연시절에 라스 나와서 김수현 디스한적 있었는데 17
5 요새 다시 생기는 판 떡볶이 14
6회사에 출근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면 다들 그냥 들어감? 7
7 외국인들이 한국여행 중 많이 실망하는 것 13
8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에펠탑 상황 18
9초록글 🚨김수현 소속사 공식입장🚨 46
10 응급실 환자 : 샤워중에 실수로 넘어져서 이게 박혔어요ㅠㅠ 14
11 자숙하던 김새론한테 전화걸면서 비아냥 댔다는 렉카 이진호 4
12 15년전이었으면 아무도 안믿었을 것들 3
13이번달 수습 6개월 끝나는데 담주 말해서 퇴사vs정규 전환후 한달 더 일하기 5
14초록글 무인카페 MZ 데이트.JPG 39
15초록글김수현 연예계 은퇴 급이야? 185
16 치즈스틱 롯리 왜 사먹어 125
17뱅기값 반나절만에 10만원 올랐는데 1
18 임테기 확인해주라… 3
19 요즘 40대에게 잔인하다는 웹툰
20 (더러움주의) 중세 최악의 건물 붕괴 사고
1 이제 고속버스에서 초콜릿 못 먹는구나 18
2 회사에 출근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면 다들 그냥 들어감? 7
3 이번달 수습 6개월 끝나는데 담주 말해서 퇴사vs정규 전환후 한달 더 일하기 5
4 치즈스틱 롯리 왜 사먹어 125
5 뱅기값 반나절만에 10만원 올랐는데 1
6 임테기 확인해주라… 3
7 초록글보니까 느낀데 집에 돈이임ㅅ으면
8 주변에 옷 신기하게 입는 사람 있음 1
9 이시간에 출근버스기다리는데 맨 날 지나쳐가시거든 5
10 진짜 개어이없다.. ㅠ 2
11 난 퇴사하기 싫은데1
12 요양병원 신규간호사로 면접가는데 경력란에 알바 넣는거 ㄴㄴ?7
13 한집배달로 배달시켯는데 라이더가
14 찬장에서 후다닥 소리가나는데...
15 아 밤새버렸는데 환풍구로 다른집 음식냄새난다
16 어제 500원 추가해서 디카페인 시켰는데
 
 
 
 
1 소속사ㅋㅋㅋㅋㅋㅋ 팬들이 호통치니까 디자인 바꿨네
2 스레드 깔아봤는데 개좋네 1
3 아이유 박보검 무대한 거 뭐야?! 옛날인줄ㄹ 2
4 스텔라 마리미 있다
5 나 두부 좀 줄래........? 6
 
 
 
 
 
1 김새론 15살때… 6
2 최우식 조연시절에 라스 나와서 김수현 디스한적 있었는데 17
3 세상 이렇게 탑배가 추락하는것도 참 아이러니.. 43
4 근데 진짜 허위사실일 가능성은 없어..? 24
5 근데 굳이 가세연을 통했어야했나 16
6 근데 ㄱㅅㅎ이랑 ㅅㅇㅈ랑 사귄거 아니었어? 14
7 초록글김수현 연예계 은퇴 급이야? 185
8 16살때부터 사겼다는게 사실이 아닐수도 있지않아? 1
9 초록글근데 6년이나 사겼는데 열애설 한번 안난게 의아 38
10 초록글 워 ㅋㅋ 골메 개빡쳤나본데 96
11 ㄱㅅㅎ한테 초점이 가있음 1
12 원빈 사주 궁금해서 봤는데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