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00l
딱 오늘까지만 슬퍼하고 내일부턴 정신차린다
아직 카톡 정리 못했는데
이번주 주말에 친구 만나서 술 먹고 취기 오르면 그때 카톡이랑 추억 다 지워야지
그래야 다신 내가 너한테 연락 못할테니까
나 아직 미련 철철인데 참을게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285 12.01 19:2043335 0
이성 사랑방역시 키작남은 연애하기 힘든 게 현실이구나210 12.01 21:1643824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애인이 나보고 일탈이라 했다는 글 쓴 사람인데 133 12.01 23:0343336 15
이성 사랑방 엥 설레.. 96 2:2335255 0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116 11:0211046 0
와 길에서 회사동기랑 동기애인지나가길래 아는 척했다가 큰일남, 41 10.13 23:34 406 0
너희는 애인이 학폭 가해자였다면 바로 헤어질거야??7 10.13 23:31 118 0
애인 설레는 거...2 10.13 23:31 187 0
남익인데 모임같은데에서 이성 만나는건 좀 비추해?37 10.13 23:27 296 0
이별 사랑하지만 놓아준다는게 무슨뜻인지 몰랐는데 알게됐어8 10.13 23:27 318 1
남자들만 있는 단톡 대화 저급한거 어케 생각해? 내가 예민한건가 19 10.13 23:23 257 0
여자들이 엠비티아아 물어볼때 머ㅓ라고 해야 제일 좋음?4 10.13 23:21 147 0
연애중 애인 가족이랑 만날때 계산 보통 누가해?6 10.13 23:20 182 0
얘들아 다정한 여자는 남자들이 안조아하니?8 10.13 23:20 349 0
단호했어도 후폭풍 올까 10.13 23:20 47 0
이별 전애인이랑 친한친구도 이별했던데, 이게 좋은걸까 안좋은걸까 판단해줘.. 10.13 23:20 83 0
커플이 남녀 둘다 내 지인이면 10.13 23:19 37 0
이 사람 없으면 진짜 죽을 거 같은데 어떻게 해? 15 10.13 23:19 153 0
연애중 능력있는 남자들이랑 못 사귀겠는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5 10.13 23:17 179 0
너네 술먹었는데 애인이 먼저 자도 괜춘??10 10.13 23:17 185 0
이별 진짜 헤어졌다 10.13 23:17 92 0
이별 지금 개위험하다 전화하고싶어 제발 말려줘20 10.13 23:16 390 0
isfp 여익 무물1 10.13 23:15 95 0
나 8살 위 오빠 좋아함11 10.13 23:13 177 0
불안형은 불안형끼리 만나야 오래가는듯5 10.13 23:12 1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