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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0l
난 고 2... ㅠ


 
   
익인1
작년에 스벅 돌체라떼 먹고 실수함
현 29살......

어제
글쓴이
아..
ㅠㅠㅠ

어제
익인2
초1
어제
익인3
옷에다 한 적은 없어서 기억도 안 남..
어제
익인4
나도 기억도 안남..
어제
익인5
26살때 장염인데 빨리 해줘야 된다길래 이거만 하고 화장실 간다고 참으면서 작업하다가 기체인줄알고 내보냈는데 엉덩이가 축축하고 따뜻해짐.. 프리랜서라 다행히 집이었는데 진짜 눈물날거같았음 서럽고 짜증나고 자괴감들고
어제
글쓴이
ㅠㅠㅠ
어제
익인5
진짜 비닐장갑 끼고 잔해물 다 긁어내 버리고 옷 손빨래 안하니까 세탁비누도 없어가지고 바디워시 짜서 속옷이랑 그때 입고있던 잠옷 하의 박박 빠는데 너무 어이가 없고.... 샤워하고 옷 세탁 돌리고 다시 일했는데 정신적 충격이 너무 커서 그날 작업한 게 기억에 없어 다행히 가족이랑 살 때가 아니었어서 자취방었고 이 경험을 아무도 모르게 관짝에 넣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
어제
글쓴이
ㅠㅠㅠ
어제
익인6
초2인가? 방구인줄 알았는데 뽀글뽀글 설사였어
어제
익인7
나 중2 ..😭
어제
익인8
응아는 아니고 쉬야는 초4
어제
익인9
중딩인가 고딩때 진짜 틀어막지못하고 줄줄샘 아 다시생각해도 끔찍하다
어제
글쓴이
ㅠㅠㅠㅠㅠ
어제
익인10
한번도 없음…
어제
익인11
없어...어릴땐 있었으려나
어제
익인12
32ㅜ 장염
어제
익인13
나도 고2... 그것도 등굣길에 두 번씩이나.
평소에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는 편인데 학교까지 절반 정도 앞두고 참다참다 결국 나온 적 있음

어제
익인13
다행인 건 학교 갔는데 아무도 냄새를 눈치 못 챈것 같았음
어제
글쓴이
그래서 어떻게 처리했어..? 근데 그런 실수 하면 작은 거도 같이 나오자 않나...
어제
익인13
근처 건물 화장실로 들어가서 대충 세탁하고 속옷은 벗어서 봉지 안에 넣어서 학교 구석에 몰래 숨겨둠.. 바지엔 많이 안 묻은 게 다행이었음
어제
글쓴이
ㅠㅠ
어제
익인14
초5인가 할머니집 화장실이 푸세식이라 가기 싫어서 버티다가 실수했음🥹
어제
익인15
23.. 삼겹살 회식하고 걸어서 30분이면 집 가서 소화할 겸 걸어야겠다 싶어서 걷는데 배가 너무 아픈거야 이 이유가 크게 아프고 난 뒤로 돼지고기알러지가 생겼는데 그걸 몰라서 걸으면서 더 자극된건지 참다참다 실수해버림… 진짜 자괴감 엄청 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ㅠ 받아들이고 약 먹는 중…
어제
익인16
초딩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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