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야기함...ㅠ 나랑 연락 이어나가서 나한테 호감 있는 줄 알았는데 그분한테 관심있나..?
보통 관심있는사람이 궁금한법이지? 나한테 그 사람 궁금한 거 물어봄.. 내 친구거든


 
익인1
그런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517 10.11 16:4181717 8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427 10.11 13:07102805 9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316 10.11 12:4576432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22 10.11 17:1869078 1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42 10.11 13:4264513 0
얘두라 약정 끝나고 폰 바꿀때 1 10.11 03:00 29 0
대만 곰돌이 탈취제? 왜 인기 많은지 알겠다28 10.11 03:00 559 0
삼전 떨어지는 이유 10.11 03:00 125 0
요즘 스카 너무 독서실처럼 조용해서 가기싫음ㅜ1 10.11 02:59 67 0
애들이 나 가슴커서 부럽다고 하는데 사실 개스트레스임...18 10.11 02:59 353 0
운동하다 다쳤는데 너무 슬프다 10.11 02:59 29 0
혀에 뭐났는데 엄청 거슬리네... ㅠ 10.11 02:59 21 0
오늘 밤에 소개팅하기로했는데 아침 공복유산소 + 사과한개만 먹고가면1 10.11 02:58 47 0
진도 반도 안나갔는데 다담주 시험을 볼 수 있는건가...?3 10.11 02:58 34 0
문관데 이과로 전과 가능해?3 10.11 02:58 72 0
버스에서 예전에 쪽팔렸던 썰 10.11 02:58 24 0
대학 다니는 내내 인스타 안 하면 후회하려나15 10.11 02:58 218 0
이성 사랑방 잘만나고 있는데 이별노래 들어니까 눈물나네 10.11 02:57 36 0
무슨 가방 살까 제발 골라쥬~!!😭😭😭😭😭😙3 10.11 02:57 98 0
나.. 인생 첫 유튜브 올리고왔어3 10.11 02:57 49 0
내 룸메 진짜 죽었으면 좋겠따2 10.11 02:56 103 0
강쥐 안거나 뽀뽀하면 으르릉대는 익 있어?1 10.11 02:56 43 0
디자트 391 10.11 02:56 47 0
자꾸 타는 냄새 나네4 10.11 02:56 47 0
내가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이는지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0.11 02:56 2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