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든 직장이든 자주 마주치는 사람,지인 등등 조금이라도 내 취향인 사람이 있다?짝사랑ㄱㄱ
확실히 그 사람을 내가 좋아한다 생각하고 세뇌시키니까 전애인이 점점 잊혀지드라
삶의 활력도 생기고 어느순간엔 자기관리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됨ㅋㅋ
전애인 나한테 좋은 사람도 아녔고 정때문에 못잊고 절절맸었는데 짝남(?)이 전애인보다 훨 잘났고 매너있는 모습을 보니까 내가 왜 걜 못잊고 있지..?차라리 짝사랑하다 접는게 훨씬 나을듯 하면서 자기위로 하게 되더라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