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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오빠가 아파서 이른 나이에 먼저 갔는데.. 사촌오빠랑 평생 한 동네에 살아와서 나한테 거의 친오빠 같은 존재였고 이모도 당연히 나한테 대모같은 존재시거든
사촌오빠가 살가운 성격은 아니었어서 어버이날 이럴 때 내가 부모님 꽃 사면서 이모 것도 같이 사서 드리고 어디 여행 가거나 면세점 같은 데서 엄마 화장품 살 때 이모 것도 같이 사드리고 하면 좋아하셨어
이모 기운내드릴 수 있게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 참고로 재롱떨고 애교부리고 이런 걸 좋아하진 않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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