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바람끼 없는 mbti. 알려줘 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 196 10.10 20:5829234 1
이성 사랑방디시 하는 남자 질 안좋아..?133 3:3816871 1
이성 사랑방/기타장기연애 과거+키 작아도 소개 받을거야?125 10.10 16:2723929 0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54 12:458279 0
이성 사랑방직장익들 일주일에 애인 몇번 봐?46 10:147131 0
생일때 서로 선물 안사주는 커플 있나?9 10:45 115 0
연애하면서 한번도 안싸워 본 사람 많아?13 10:39 209 0
연애중 헤어질 결심했다4 10:38 156 0
애인이 만~이만원대 선물 주는거 짜쳐?21 10:34 4570 0
이별 걍 가볍게 아무나 만나고 싶다 3 10:32 117 0
외적으로 괜찮고 성격 좋은데 오랫동안 솔로였으몀3 10:32 186 0
연애중 뭔가 애인한테 일상공유하는게 귀찮음...10 10:30 258 0
이성 밤 술은 진짜 마음없어도 조심해5 10:29 267 0
썸탅지 일주일인데 매일 전화걸고 어제는 집 앞까지 찾아오고3 10:27 107 0
이거 내가 예민한가17 10:26 376 0
연애중 연인사이에 연락은 필수야 ?9 10:26 187 0
이별 헤어진지 6개월째! 오늘 끝장내려고 2 10:23 126 0
여자들도 사람마다 남자 키에 대해 생각이 다르겠지?16 10:21 158 0
소개팅 두시간전에 파토내는거 에바지?10 10:19 178 0
피곤해보이는 썸남한테 기프티콘으로 뭐 보내면 센스있을까2 10:17 80 0
사바사인데도 약간 내가 무심하게 굴어야? 더 잘해주는 것 같아16 10:16 187 0
연애중 내 짐 무거워 보이면 매번 들어주는데 아무렇지 않게 들어주는거 설레 .. 1 10:15 63 0
괜찮은 남자가 왜 별로 없는지 계산해봤어6 10:14 270 0
직장익들 일주일에 애인 몇번 봐?47 10:14 7210 0
이별 차였는데 숨이 턱 막히고 가슴이 너무 답답해16 10:14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