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전자렌지에 데워 먹어? 그냥 먹어? 


 
익인1
좀 데워서
5시간 전
익인2
데워먹어
근데 데울 때 펑펑 소리나긴함
돼지 껍데기라서,,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에서 진짜 중국인혐오 심각해지는중이야… 진짜 심각해433 10.10 23:2753973 1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302 10.10 19:2468845 3
야구본인팀 응원단장 만족해?170 10.10 21:5529825 0
일상근데 한강이 노벨상타면 너네 개인삶에 도움돼??142 10.10 20:2116227 0
이성 사랑방바람끼 없는 mbti. 알려줘 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 124 10.10 20:5817872 1
31인데 이 교정할까말까 ㅠㅠㅠ 고민돼 5 10:57 14 0
회사 메뉴판 센스보소 BIBIㅁ!12 10:57 808 0
사무실에 여직원 3명있는데 둘이서 나 빼고 얘기하고 6 10:57 318 0
자궁근종 수술 쉽게 생각했는데4 10:56 25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남 익들5 10:56 38 0
어제 간호 실습에서 혼났는데 내 잘못 맞지ㅜㅜㅜㅜ2 10:56 18 0
여드름 압출 해본 사람?11 10:56 25 0
맨홀 뚜껑 구멍으로 담배꽁초 왜 넣는거야?3 10:56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연애하고 첫100일 곧 찍는데 여자들이 받고 싶은 선물 뭐가 좋아?5 10:55 118 0
아니 ㅠㅠ 화물차 아저씨들 너무 싫다3 10:55 40 0
쇼핑몰 반품 물어볼거 있어!!🥺 10:55 13 0
타조 시력 25.0이래9 10:55 255 0
친구가 내 편들다가 더 망했는데 어떡해?8 10:55 297 0
엑셀 잘알 익인 있어?ㅜㅜ2 10:55 38 0
165 66.5 71.5도 차이 많이나나?3 10:54 19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첫눈에 반했다면서 다가오는거 2 10:54 107 0
엔팁 엣팁들아2 10:54 22 0
다들 시력 좋아??10 10:54 45 0
실업급여 구직신청 하고 교육 다 들었는데 꼭 센터 가야돼?2 10:54 21 0
나보다 똑똑하고 예쁘고 착하고 잘난 사람보면 열등감 들어 10:53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