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ㅏ ㅎ,,, 살다 별소리를 듣네 걍 부딪히기 싫어서 웃으면서 아 지우려구용~^^ 이랬는데 에이 커버업하면 되지 뭘 그러냐면서 허허하고 나가셨는데,,,,,,, 난 나름 의미있는 타투고 시간이 지나면서 선이 좀 옅어져서 없어보인다는 소리 듣긴했어도 걍 어쩔 마인드로 다녔는데 생판 남한테 그런 소리들으니까 기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사람들은 오지랖이 넓은걸까,,, 그냥 물건 살 거 사고 가면 안되는거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