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그리고 만약 내가 뒷차면 내 차 나갈때까지도
안 내려오고 올라가 있어?


 
익인1
아니 다시 내려가고 올라가는데 너 번호 인식했음 내려갈라다 바로 열려서 안내려오는 거
어제
익인2
222
어제
익인3
3333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432 8:5851007 6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249 15:0628859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서양 처음여행가면 눈돌아가고 그래?243 9:0440386 0
일상확실히 대구보다 대전 거주하면292 10:1320407 0
야구본인인증 풀린 파니들 얼마나되니53 14:0313247 0
아이폰 쓰는 익중에 볼륨 왔다 갔다 한적 있어?4 10.11 12:45 54 0
이성 사랑방 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321 10.11 12:45 85487 0
서울에 제일 맛있다 생각드는 베이글 집어디야 4 10.11 12:45 55 0
여초에서 혼자 자기감정드러내고 막 삐진티내고 이러는사람은3 10.11 12:44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 살찌니까 귀엽고 사랑스럽다는데2 10.11 12:44 1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어제 호들갑 떨면서 애인한테 실망준거같다고 걱정하던 사람인데1 10.11 12:44 80 0
나 F인데 선택적으로 공감해줌 .. 10.11 12:44 38 0
이 니트 청바지랑 어울릴까?6 10.11 12:43 152 0
얘들아ㅠㅠ원피스 어깨뽕 넘 심한데 수선 가능해??? 10.11 12:43 15 0
지금 도서관 가면 한강 소년이 온다 못 빌리겠지?4 10.11 12:43 234 0
족발vs곱창vs삼겹살1 10.11 12:43 14 0
쿠팡이츠는 리뷰이벤트같은 게 없나? 3 10.11 12:43 39 0
벌룬핏 유행이잖아 근데 엄마가 벌룬핏이 뭔지도 모르고 디자인만 보고 샀.. 1 10.11 12:42 269 0
야근 강요 받으면 하는 게 맞는거야? 2 10.11 12:42 24 0
면접 취소 문자 뭐라고 보내야 할까 10.11 12:42 21 0
대딩익 도서관 근로하는데 오늘 사람 대박 많았음8 10.11 12:42 547 0
얘들아 편의점 킨조젤리 개맛없음 먹지마2 10.11 12:42 353 0
한능검 이제 개항기부분인데 나 가능할까???? 9일남았어…6 10.11 12:42 76 0
일일알바 했는데 느리다고 욕먹음 서러워2 10.11 12:42 37 0
한강 노벨상 소년이온다로 받은거야?2 10.11 12:42 21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21:24 ~ 10/12 2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