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0에 몸무게 세자리임...결국 세자리 넘겨버림...ㅠ
여튼 개인사정땜에 지금 쉬면서 이모양이꼴됐는데
이제 진짜 안되겠더라고...우울해지고 사람이 부정적으로 변하고 ㅠ 사회성 떨어지고
요즘은 혼자 운동겸 산책겸 밖에도 돌아다니고 책도 읽으러 도서관도 가고 하는데
역시 돈을 버는 노동을 해야하지않나 싶어 나도 다시 사람답게 살려면...지금 당장 이몸으로 어디 알바써주는 것도 아니고 하니까
단기로 쿠팡많이 하던데 ,
나도 할 수 있을까?ㅠ 초고도비만여자 쿠팡 가능할까?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까일까봐 무섭기도 하고 시선도 그렇고...겁쟁이가 되버렸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