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이쁘다는 소리는 진짜 들어본 적 없는데 은근히 인기가 많은 편인것 같거든? 그냥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진짜 많기도 하고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다고 하는 사람도 꽤 있었고 근데 나는 솔직히 이쁜편 아니라서 이유를 모르겠어
가끔가다 나 이쁜가 하는데 난 진짜 안이쁘거든
근데 친구들이 하는 소리 중에 그건 있었어 나는 순정만화가 아니라 청춘만화 주인공 같대 날보면 청량한 파란색이 떠오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