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계속 꼼지락 거려
옆에서 물고기가 파닥파닥 거리는 것 같아서 신경쓰여
양말도 하얀색으로 신어선 더 시강임
바른자세로 앉으라 하고싶은데 말 얹으면 뭔 상관이냐 내 맘대로 못하냐 라고 나올게 뻔해서 스트레스 받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