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이 강타한 이 시대에도
가부장적이고 폭력적인
양아치나 조폭이랑은 부대끼고 사는 여자는 봤어도
체격이 왜소하고 자신감도 없는 찐따남 만나는 여자는 한 먼도 못봤음
페미니즘에 동의하는 여자가 많을텐데
이게 맞나 싶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