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이게 맛있는 관장약이랑 뭐가다름 ㅋㅋㅋㅋㅋ 진짜 ㅅㅅ만 겁나 하고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485 10.11 21:2626259 3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246 0:1815747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193 8:5811301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121 10.11 23:2029697 2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97 10.11 23:357501 0
방금 스팀,크림,스무디가 한번에 들어왔어 10.11 13:35 17 0
도와줘 양식이름은 학업계획서인데 2 10.11 13:35 12 0
한강 노벨상은 원서로 노벨문학상 탄 작가의 책을 읽을 수 있단 점에서 모두가 좋아할..1 10.11 13:35 35 0
더현대 서울 맛집 추천해줄 사람,,,7 10.11 13:35 26 0
나 위고비 예약함6 10.11 13:35 43 0
쌈채소 다양하게 먹고싶어서 고깃집 가고싶다3 10.11 13:34 26 0
책 사서 읽는 익들 보관 어떻게 해? 5 10.11 13:34 44 0
24살 편입6 10.11 13:34 112 0
서울익들아 오늘 아우터 뭐입어야돼??4 10.11 13:33 74 0
메가vs컴포즈1 10.11 13:33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나 별로 안좋아하고 내가 더 좋아하거든 그냥 하는데까지해보게 4 10.11 13:33 85 0
ㅈㅎ를 왜 손목에 하는거야?20 10.11 13:33 765 0
나는 근데 진짜 남자가 더 편한데11 10.11 13:33 77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익아 사귄여자중에 선택좀 ㅜ3 10.11 13:33 154 0
쿠션추천점2 10.11 13:33 26 0
아; 오후 근무자 바뀌었는데 ㅈ같은 사람이 옴; 9 10.11 13:33 634 0
남친 생겨서 소홀해진 친구 이해해줄 수 있어? 7 10.11 13:32 43 0
빨리 딸기철 왔으면 좋겠다 10.11 13:32 13 0
익들 버는 돈 같으면 평범한 직장인 vs 얼굴 안나오는 유튜버 16 10.11 13:32 97 0
진짜 글 잘쓰는 사람들이 ㄹㅇ 뺏을 수 없는 재능19 10.11 13:32 11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3:22 ~ 10/12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