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오늘 늦잠도 자고 바빠서 생각도 못했다


 
익인1
난 맨날 까먹다가 오늘 처음 기억나서 해봄 어이없다 진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398 10.11 21:2621778 2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193 0:189203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91 8:584991 0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84 10.11 23:3545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82 10.11 23:2024263 2
살찌면 그나마 어디에 찌고싶어?8 10.11 13:20 55 0
저녁 7시쯤에 반팔자켓+면나시+짧치 추워? 가능해?3 10.11 13:20 34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헷갈리게하면 나한테 관심 있는거 아니지?? 2 10.11 13:19 112 0
알바 이력서에 학력 적어야해?5 10.11 13:19 22 0
노벨상 받은 한강 인복 무슨일이야 번역가들이 다 미쳤네1 10.11 13:19 79 1
먀먀먀먀....먀먀먀먀아먀~먀먀먀먀...먀먀먀먀마~1 10.11 13:19 18 0
마인크래프트 모바일 갤럭시 폰이랑 아이패드랑 멀티 가능해??? 10.11 13:19 13 0
알바 가게사정 때문에 한 달 쉬고 다시 일해본 사람?? 3 10.11 13:19 19 0
두루치기 vs 순살해장국2 10.11 13:19 9 0
이 치마 면접정장으로 입으려는데 오바야??????3 10.11 13:18 53 0
알바구하는 급구 어플 써본 익? 10.11 13:18 12 0
도서 밀리에도 로맨스 소설 있나??3 10.11 13:18 132 0
스노클링 한번해보니까 수영배우고싶다 1 10.11 13:18 11 0
신점 맹신하는건 아니지만 10.11 13:18 15 0
이런 상태에서 성형하면 ㅂㄹ일까??4 10.11 13:18 23 0
예쁘면 친절하지말지 4 10.11 13:18 59 0
너네 여행자보험 가입할 때 동반인은 사망 보장 안되는 거 알았어? 1 10.11 13:18 26 0
내 친구 애기 두돌인데 선물로 5만원 보내는거 짜쳐?4 10.11 13:18 32 0
롬앤 쥬시래스팅 제발 뚜껑 잘 부탁드려?2 10.11 13:17 50 0
나 일본 사는데 일본요리를 젤 안좋아함6 10.11 13:1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2:24 ~ 10/12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