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가뜩이나 싼데 밀리의 서재까지 주는 요금제들이 많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188 13:0729827 3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217 16:419457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210 17:186769 1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12 13:4223406 0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90 12:4515465 0
웨촬 스튜디오 이런 느낌인데 한복 어울릴까?? 16 14:11 55 0
요즘 왜이리 억까당하냐 14:10 15 0
주말에 서울가는데 나시에 긴바지면 추울라나?2 14:10 16 0
루피는 애가 참 우스워졌네 14:10 13 0
필리밀리 키티 콜라보 제품 이제 안나오나???? 14:10 10 0
익드라 79년생 기준으로도 중졸이면 저학력자 일까?6 14:10 21 0
나 오늘부터 진짜 우울증 탈출을 위해 노력할게 14:10 18 0
나 트위터 정지됐다는데 왜지?4 14:10 24 0
렌즈 끼는 익들아 원데이 껴 아님 뭐 한달용? 이런거 껴?5 14:10 20 0
토익 850이상 받았던 익들아7 14:10 224 0
알바 걸어서 왕복 1시간 걸어다녔더니 종아리 터질 거 같다 14:09 7 0
얘들아 혹시 편도결석 냄새 말야.. 1 14:09 38 0
중식제공 월급 207만원 vs 그냥 월급 220만원15 14:09 195 0
돈 더 주지만 공장같은곳vs돈 적게 주지만 더 배울수있는곳9 14:09 14 0
그나저나 왜 우리 독서율은 왜 점점 떨어질까?5 14:09 49 0
한강님 어떤책이 노벨문학상 받은거야?18 14:09 763 0
남자한테 눈 높을거 같다는 소리 들었는데 14:09 16 0
티라미수 별로 안좋아하면 밤티라미수 안먹는게낫겠지 14:08 18 0
하 드디어 밤티라미수 성공 14:08 25 0
나 초딩때 지식인 답지 베껴서 발표했는데 쌤이 개꼽줌5 14:08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34 ~ 10/11 1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