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형의 삶은 이북으로 읽어 보고 너무 좋아가지고 소장용으로 사고!
급류는 미리보기로 읽어 봤는데 너무 재밌게 후루룩 읽혀서 구매 갈김…더군다나 책 발매 일이 내 생일이더라고 그냥 데스티니다 생각하고 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