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 번역가는 출판사 컨택부터 본인이 도맡아함
일본인 번역가는 직접 제주 방문해서 현장조사 하고 제주 사투리를 오키나와 사투리로 번역
이런 사람들이 내 글 가능성을 보고 달려들면 진짜 든든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