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엔 간섭이나 코칭이 심하지 않음!
첨엔 걍 할당량 전화만 다 돌리면 ok인 느낌인데
가면 갈 수록
안 하겠다/취소하겠다
이런 고객에 대한 취소방어를 좀 강하게 시킴
또 그게 정해진 멘트가 있어서 그 멘트로 3번쯤 해야하는데
대화흐름대로 멘트를 다르게 설득하는건
횟수로 안쳐...
매달초에 그거에 대한 피드백이 들어옴ㅋㄲㄱㅋㄱㄱㄲ
생각보다 나쁜 알바는 아니었지만 또 할 알바도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