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적으로 내가 뭔 짓을 할 지 모르겠는데 이게 무섭고 고치고 싶지 않아서 정신과 가고싶지도 않음....
그러다가 충동안들때는 죽으면 아까울 거 같기도 하고 이런 생각 드는데 또 죽는다고해도 아쉽진 않음
미치겠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