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디시 하는 남자 질 안좋아..?217 3:3824480 1
일상친구한테 노벨문학상 수상 알려줬는데 반응 개짜침165 10.10 23:3428424 0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167 13:0722210 2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09 13:4217587 0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147 16:412800 0
치킨 물린다...2 17:12 17 0
10월 중순에 선풍기 에어컨 틀고 있는게 웃끼네ㅋㅋㅋ 17:12 13 0
찐사 아니면1 17:11 24 0
실제로 일본에 키 작은 사람 많아?12 17:11 110 0
시험기간에 공부하는것도 공부습관에 도움이 될까1 17:11 28 0
개발/코딩 파장 식 쓰는(적는) 법 알려주실분 17:11 17 0
어깨끈 편한 크로스백 어디 없나..오늘도 실패함.. 17:10 13 0
캐치테이블은 별점 몇 정도 돼야 높다고 할 수 있어?? 17:10 9 0
아빠가 퇴직하거나 일 안해서 집에서 같이 사는 익들 행복해??5 17:10 47 0
본인표출 휴 오늘의 등교룩빼션 40 20 17:10 639 0
신입 4개월차 퇴사해도 괜찮을까?4 17:10 37 0
요새 포장마차 어디있어?? 17:09 12 0
내 업무 아닌거 거절하면 오바야? 3 17:09 20 0
ADHD약 2주찬데 용량 늘리고 3일동안 불안증세 심해지더니2 17:09 1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정리하는 전화에서 이러는거 너무 짜증나 11 17:09 83 0
애들아 나 드디어 취업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8 17:09 47 0
방구냄새 지독한 이유 똥 못 싸서 그런 거 맞아?4 17:08 31 0
강아지 무슨 종 같아?! 10 17:08 66 0
닭 구워먹을건데 소금구이 vs 간장구이 9 17:08 22 0
나 우디향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ㄴ음 17:08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7:34 ~ 10/11 1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