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매장 인수해서 이전 집기류 걍 싸게 넘기고 치울려고

김치냉장고 3만에 넘기는데 아줌마가 청소할곳없다고 매장에서 청소하고 간다고 갑자기 와서 청소중임...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183 13:0728495 3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203 16:418282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205 17:185700 1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12 13:4222399 0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83 12:4514680 0
시험기간에 공부하는것도 공부습관에 도움이 될까1 17:11 31 0
개발/코딩 파장 식 쓰는(적는) 법 알려주실분 17:11 19 0
어깨끈 편한 크로스백 어디 없나..오늘도 실패함.. 17:10 14 0
캐치테이블은 별점 몇 정도 돼야 높다고 할 수 있어?? 17:10 10 0
아빠가 퇴직하거나 일 안해서 집에서 같이 사는 익들 행복해??7 17:10 52 0
본인표출 휴 오늘의 등교룩빼션 40 20 17:10 683 0
신입 4개월차 퇴사해도 괜찮을까?4 17:10 44 0
요새 포장마차 어디있어?? 17:09 13 0
내 업무 아닌거 거절하면 오바야? 3 17:09 23 0
ADHD약 2주찬데 용량 늘리고 3일동안 불안증세 심해지더니2 17:09 2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정리하는 전화에서 이러는거 너무 짜증나 12 17:09 110 0
애들아 나 드디어 취업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8 17:09 52 0
방구냄새 지독한 이유 똥 못 싸서 그런 거 맞아?4 17:08 35 0
강아지 무슨 종 같아?! 10 17:08 70 0
닭 구워먹을건데 소금구이 vs 간장구이 9 17:08 24 0
수업중 노트북 쓰는사람중에 왤케 키보드 소리 시끄러운사람많지 17:08 27 0
얘들아 LH 신혼부부 있잖아 잘 아는 익 있어?4 17:08 27 0
진짜 다들 옷 본인한테 잘어울리게 입고 다닌다 ..,5 17:08 89 0
맘스터치 쉬림프싸이플렉스버거 먹어본사람 17:08 13 0
영어영문학과 익들 취업 어디로 했어??8 17:0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18 ~ 10/11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