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요리할 때나 뭐 시켜 먹을 때 항상 모자라게 먹어서
알게 모르게 식탐이 생겼어
맛있는 걸 먹어도 대부분 양이 부족해서 먹다가 만 기분 아니..
이걸 20년동안 겪으니깐 자취가 천국이다
그렇다고 내가 많이 먹는 편도 아니야 0.5인분이 내 양인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