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타고난 팔굵기나 다리굵기 이런게 있는 거 같지 않아?

극단적으로 다이어트 하거나 벌크업 하지 않은 그냥 평범한 몸이라고 치면

내동생이 나보다 어릴때부터 팔 굵기나 다리굵기가 더 두꺼웟는데 아무리 내가 훨씬 더 먹어도 동생을 이기지 못 함

(성별같음) 먹눈양 내가 2배이상 먹는데 항상

난 그에비해 팔다리 다른 사람들에 비해 특출나게 얇았었는데 아무리 먹어도 얇은거에서 안 바뀜..

어릴때랑 내동생도 그렇고 팔다리 굵기 비슷한듯 골격만 커졋지

[익인1]

당연한거 아냐? 사람마다 뼈 굵기가 다르니까

[글쓴이]

뼈굵기도 뼈굵긴데 살!!
뼈대는 내가 동생보다 약간 더 굵은데 살때문에 동생이 더 굵어보여 어릴때도 이렛는데 지금도 똑같음

[익인1]

그건 그냥 동생이 통통한거지 왜 글을 이해 묫하겠지.. 동생이 살빼면 너보다 얇아지지 않을까

[글쓴이]

내말은 살빠지는것도 사람마다 한계가 있지 않나?? 어느구간 밑으로는 절대 안 내려간다 이런거
타고난 무게가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난 한평생 50키로를 못 넘는데 내 동생은 47이하로 내려가질 못 함
아무리 동생이 적게 먹어도 항상 50~51에서 왔다감ㅅ다 거리구
난 그에비해 45~6에서만 왔다갔다 하고..

[익인2]

뼈대는 타고나지
그에 따른 살들은 찌고 빼는거

[익인3]

So of course….

[익인4]

너무 당연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