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서 용 난다는 아니여도 걍 태어난대로 사는듯
그 계층에서 운빨이나 재주가 뛰어나서 좀 더 편하게 살 수 는 있어도 괜히 부모복이니 학군이니 하는게 아닌 것 처럼 사람은 타고난 환경에 적응 하기 때문에
뭘 더 하려면 피 나는 노력을 해야됨
주위가 다 긍정적이고 공부에 뜻이 있으면
저절로 공부에 뜻을 가지고 열심히 살 수 밖에 없음
꼭 이런 요소 아니여도 지역이 낙후되거나 환경이 불리하면 시간과 돈이 배로 든다
서울 사람이 아닌데 학교나 직장이 서울에 있어
매번 2~3시간의 교통시간이 걸린다면 시간과 돈은 배로 들며 효율은 그지 같은것 과 같음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는 다 가스라이팅임
오히려 불리한걸 인정하고 균형을 맞춰야 하는데
그런건 없다.. 그지같은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