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가 좁아서 테이블 바로옆에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우리 옆테이블 아재들이 2차로 더치페이해서 안마방가자는얘기를 개크게하는거야..하
입맛 떨어져서 개정색하고 밥만퍼먹다가 그인간들 나가자마자 우~~~~~웩 했더니
가게 사장님이(여자) 엄청 웃으면서 자기도 그아저씨들 너무 싫고 기분나빴대ㅠㅋㅋㅋㅋ
일부러 젊은여자들 테이블있으니까 더 크게 얘기한것같기도 하다면서 ㅠㅜ
그런데가면서 뿜빠이하자는것도 개짜치고 거기 직업여성들도 그아저씨들 냄새나서 싫어할것같다고하셔서
우리테이블 다 빵터짐 ㅜㅜ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