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컨셉카페 알바 어떻게 생각해?5 l 일상
  새 글 (W)       
l조회 28l

요즘 메이드,집사,아이돌 카페들 많던데 어떻게 생각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카페군..
14시간 전
익인2
돈 얼마 줄까 궁금
14시간 전
익인3
그냥 웃김ㅋㅋㅋㅋㅋㅋ본인들도 현타올거같아
14시간 전
익인4
지저분한 꼴 많이 볼 텐데 비위 대단하다 싶음
14시간 전
익인4
다른 건 모르겠는데 메이드카페 이건 스토킹하고 그러는 경우 본 적 있음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517 10.11 16:4181717 8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427 10.11 13:07102805 9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316 10.11 12:4576432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22 10.11 17:1869078 1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42 10.11 13:4264513 0
카카오티 별점으로 타격 좀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10.11 16:38 13 0
이유없이 사람 싫어하는 사람은 왜 그런거야?? 살다보면 그런사람들 있잖아 친구관계서..5 10.11 16:37 54 0
부정출혈때문에 피임약 몇개월 먹었었는데 끊고나니까 이젠 생리를 안하네3 10.11 16:37 14 0
흑백요리사 보는데 한명 진짜 쌍욕박고 싶더라 29 10.11 16:37 926 0
혹시 꿈 해몽 잘아는익 있어? 10.11 16:37 9 0
내 사주 이거맞아..? 10.11 16:37 19 0
편의점에서 비닐봉투만 팔아?3 10.11 16:37 36 0
몇년전엔 어떻게 어른들 프사가 몇년동안 똑같지 의아했는데5 10.11 16:37 278 0
나 진짜 변태같고 이상한 거 10.11 16:37 43 0
살빼고 아랫배 처진거는 어떻게 빼야해?4 10.11 16:37 153 0
뜨미새 폭주중…6 10.11 16:37 205 0
겨울에 볼캡써?2 10.11 16:36 19 0
보통 겨울 옷은 언제 부터 올라오더라3 10.11 16:36 40 0
여섯 시 되면 도시락 까먹고 퇴근해야겠다 10.11 16:36 14 0
23살인디 2 10.11 16:36 40 0
도와줘)) 노트북 화면이 깜빡거려서 수리 맡겼는데 액정 고장인거 같다고 10.11 16:36 12 0
택시기사들 개싸가지네ㅋㅋㅋ 10.11 16:36 12 0
나만 자기계발서만 읽나?ㅋㅋㅋㅋ 10.11 16:36 37 0
거의 2년간 무월경이었다가 요근래 4달째 규칙적으로 생리중..2 10.11 16:36 29 0
다들 emijay 라는 브랜드 알아??13 10.11 16:35 84 0
처음이전21721821922022122222322422522622722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6:42 ~ 10/12 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2 6:42 ~ 10/12 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