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냥 원룸 4층 살았는데 앞에 빌라 건물 반정도 막혀있었는데
지금 고층 오피스텔로 왔는데 창밖뷰 너무 트여있어서 속이 뻥 뚤림 ㅠ
정신건강 안 좋아져서 조금이라도 트여있는 곳으로 옮긴 것도 있는데 너무 잘 왔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