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인터넷에 긴 글 올라오면 거의 넘겨버리는데 adhd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432 8:5851007 6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249 15:0628859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서양 처음여행가면 눈돌아가고 그래?243 9:0440386 0
일상확실히 대구보다 대전 거주하면292 10:1320407 0
야구본인인증 풀린 파니들 얼마나되니53 14:0313247 0
사촌들 모임에 자꾸 나오래 3 10.11 19:50 25 0
소방공무원 현직인사람! 2 10.11 19:50 24 0
설사 계속하면 밥뭐먹어야됑...15 10.11 19:50 54 0
퇴긍하고 샤워하고 머리말리고 나오니까 이시간임.. 아직 저녁도 안먹었는데1 10.11 19:49 18 0
올해 공무원시험 붙어서 발령대기중인애들아 너네 요즘 뭐함2 10.11 19:49 67 0
와 샤인머스켓 너무 달아서 달고나맛이 나1 10.11 19:49 17 0
엄마가 자살 협박을 해야만 말을 들어주는데8 10.11 19:49 56 0
요즘 ㄹㅇ 다들 나이키 신발 안 신음..?49 10.11 19:49 800 0
1인 1케익4 10.11 19:49 101 0
마곡발산 잘아는사람.. 빵집추천해주란11 10.11 19:49 16 0
회사 일 때문에 본인 놀러가는 거 취소 됐다고 우는 신입 어떻게 생각함27 10.11 19:48 693 1
진짜 난 매번 나한테 의지만 하는사람들밖에 없는듯4 10.11 19:48 24 0
유럽 비행기 가격3 10.11 19:48 42 0
한강 스토리 초록글 보고 궁금해졌는데11 10.11 19:47 335 0
낯가리는거 어떻게 고치는지 아는사람 ㅠ 3 10.11 19:47 23 0
혹시 바지 뒷주머니에 이 무늬있는 브랜드 어딘지 아는사람 .. 10.11 19:47 52 0
26살인데 생각없이 사는 친구 보면 무슨 생각들어…? 17 10.11 19:47 196 0
타이어 공기압 넣으려고 집근처 서비스센터 가려는데2 10.11 19:47 20 0
뭔가 중요한걸 잃어버린 느낌 10.11 19:46 45 0
데이터의 중요성 10.11 19:46 1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21:24 ~ 10/12 2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