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백팩 ?메신저백?
스카에 책 놓고 다니는데 백팩살까 메신저백 살까 고민중


 
익인1
백팩
12일 전
익인2
백팩 !! 나도 스카에 짐 나두고 다니는데 그냥 텅텅 빈 백팩 매고다녀
12일 전
익인3
나도 스카에 짐 다 놓고 텅텅 잔스포츠 매고 다녀 ㅋㅋㅋㅋ
12일 전
익인4
독서실에 짐 다 놓고 지퍼달린 에코백 같은 거 들고다님
짐 없어두 백팩이 나을걸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40 10.23 15:246057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7 10.23 14:5661390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46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1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4 10.23 23:0918381 0
올영 환불하려고 하는데 1 10.11 18:27 15 0
헐 아저씨 마라탕 허락없이 퍼간다 헐45 10.11 18:27 1451 0
예체능과+27살에 취업 VS 세무회계과+28살에 취업1 10.11 18:27 56 0
얘들아 나 인티에서 키배 이김 10.11 18:27 30 0
두피 껍질? 같은 게 떨어지는데 어ㅐ이래...?2 10.11 18:27 32 0
나 난생 첫 해외여행으로 오사카 가기로 했어!!!!!!! 너무 떨려!!!!!!2 10.11 18:26 34 0
금요일에 약속 없는애들 불쌍해44 10.11 18:26 796 0
문화계 블랙리스트 아웃풋이 너무 웃김 10.11 18:26 40 0
텀블러 둘 중 뭐살까?? 오덴세vs텀스1 10.11 18:25 47 0
정신병 있는 거 숨겨?4 10.11 18:25 45 0
단기알바도 주휴수당 2 10.11 18:25 22 0
오늘 기분 안좋은데 옆자리 냄새나서 소리지르고싶음 10.11 18:25 19 0
어 나 귀가 갑자기 멍멍해 10.11 18:25 16 0
모공부자 수부지 파데 골라주라!! 퓨처리스트 vs 아르마니 10.11 18:24 19 0
블로그 어제 시작했는데 댓글에 체험단 신청해보라는 링크 사기지?3 10.11 18:24 137 0
지하철이랑 버스에서 앉았을때 몸 닿기 싫어서 움츠리는건데3 10.11 18:24 87 0
이태원 해방촌? 가는게 나아? 10.11 18:24 20 0
애를 꼭 낳는다면 28~29살 vs 34~36살 11122239 10.11 18:24 521 0
생리통 심한익들 하루에 진통제 몇알먹어?8 10.11 18:23 65 0
서울 지하철 출퇴근 어떻게 하는거임?8 10.11 18:23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