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한쪽눈이 며칠째 빨갛고 밝은 거 보면 눈이 너무 따갑고 눈물 나옴 ㅠㅠ 눈꼽도 많이 끼고… 


 
익인1
ㅇㅇㅇ 딱 결막염 눈곱 끼는 거까지
18시간 전
글쓴이
ㅠㅠ 하 안과 가야겠군…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398 10.11 21:2621778 2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193 0:189203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91 8:584991 0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84 10.11 23:3545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82 10.11 23:2024263 2
이성 사랑방 대학생 롱디 애인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1 10.11 19:29 24 0
야 내 친구 남친 여러명같다 미쳤네 10.11 19:29 27 0
쌍수로 이런 눈 가능할까…7 10.11 19:29 305 0
지성 피부에 맞는 크림 10.11 19:29 18 0
헤어진지 한달도 안돼서 다른 남자 만나는것도 남미새야??2 10.11 19:29 18 0
본인표출아빠 옛날 사진인데 스토리 올려볼까 말까4 10.11 19:29 86 1
모기 물려서 간지러운 거 10.11 19:28 10 0
같부서 종종 말 몇마디 하는 직장동료 결혼식 얼마 내지1 10.11 19:28 21 0
알바 한달만에 시말서씀ㅋㅋㅋㅋㅋ43 10.11 19:28 821 0
니플패치만 붙이고 다니면 가슴 쳐져?? 1 10.11 19:28 17 0
직장상사한테 사회성 부족하다고 잔소리들었다.. 10.11 19:28 49 0
인스타 사기급인 셀카잘나오는 필터 뭐 있어? 10.11 19:27 11 0
티빙 4인팟인데 막 가족들한테 알랴줘서 5명 이상 동시시청하면 10.11 19:27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질투 많은 애인 둔 익들아1 10.11 19:27 59 0
서울 숙박비 장난 없네... 10.11 19:27 14 0
너네 관상은 딸 낳을 관상이야 아들 낳을 관상이야?7 10.11 19:27 186 0
아니..택배 시켰는데 12시에 배송완료 됐다고 연락왔거든?근데 10.11 19:27 10 0
허벅지 굵어지는게 내 꿈인데 뭐해야될까..5 10.11 19:26 26 0
여기서 최연소인 사람은 몇년생일까 3 10.11 19:26 14 0
도쿄에서 젤 좋았던 곳 어디였어?4 10.11 19:26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2:24 ~ 10/12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