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판타지 오컬트 너무 사랑해


 
팔랑1
신비소설 무
아일랜드

4개월 전
글쓴팔랑
고매우ㅑ요!!!
4개월 전
팔랑2
청예 수호신
4개월 전
글쓴팔랑
고맙습니다!!
4개월 전
팔랑3
엑소시스트!! 책도 좋음 엑소시스트 결말은 박찬욱 감독도 헤어질 결심에서 구조 비슷하게 써먹더라ㅋㅋ
4개월 전
글쓴팔랑
이거 밀리에 있음 좋겟다 위에 익들이 추천해준거 밀리에는 신비소설은 있는데 나머진 없어서 ㅠㅠㅠ
4개월 전
팔랑4
귀신의 책이랑 귀물 수집상도 재밌었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도서천선란 작가 책들 읽은 익들있어? 10 02.10 12:33394 0
도서읽고싶은 책이 너무 많을 때 어떻게 해?10 01.26 17:011341 0
도서팔랑이들 설 연휴에 뭐 읽을 거야?11 01.23 22:35214 0
도서인생이 힘들때 읽었던 책 알려줘8 01.29 03:05416 1
도서독서하는 잇들아 그 책에 끼워서 쓰는 도구? 쓰는 익들잇어?? 7 02.11 18:39234 0
한강 작가님 스페셜 에디션 사면서 다름 책도 사려는데 골라주라ㅠㅠ2 12.06 08:20 94 0
최진영 최은영 작가님 헷갈리는 사람 꽤 있나봐2 12.06 01:34 137 0
도서관에서 책 빌려옴! 12.06 00:00 135 0
후기 우리는 왜 성공할수록 불안해할까 서평 12.05 22:22 28 0
정치 문외한인데 쉽게 설명된 책 있어? 1 12.05 19:10 83 0
우리는 왜 성공할수록 불안해할까 후기 12.04 22:03 47 0
금방금방 읽을 수 있는 책2 12.03 17:45 165 0
후기 '우리는 왜 성공할수록 불안할까? 서평 3 12.02 11:02 77 1
나는 매트로폴리탄의 경비원입니다 읽어본 팔랑??3 12.02 01:02 312 0
거인의 노트 읽은 팔랑이 있어? 11.30 20:11 93 0
아무튼피아노, 아무튼클래식 같은 음악 에세이들은10 11.30 10:39 265 0
밀리에서 한국소설 추천해줄 사람 !!!!!12 11.30 01:48 405 0
유혈낭자한… 스릴러 소설 재밌는거 추천해줘!2 11.29 17:19 171 0
겨울 하면 생각나는 책 있어?4 11.29 16:38 185 0
민음사 세문전 책 높이는 다 같아???2 11.27 20:03 140 0
이벤트 '말문이 막힐 때 나를 구하는 한 마디' 후기4 11.27 16:41 107 0
소설편식이라 다양하게 읽고싶은데2 11.27 15:12 140 0
'다시 위대한 미국을 만들자'라는 허울뿐.. 11.27 11:22 1238 0
진짜 재밌는 고전 추천좀14 11.27 10:09 295 0
나 책갈피 짱 많이 잃어버리는 사람인데2 11.26 23:43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