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485 10.11 21:2626259 3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246 0:1815747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193 8:5811301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121 10.11 23:2029697 2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97 10.11 23:357501 0
퇴사날 점심은 다같이 먹는 건가..? 10.08 01:33 23 0
하 고민있어 (인터넷방송)8 10.08 01:33 28 0
라면 먹고싶어...12 10.08 01:33 27 0
8시에 잤더니 지금 일어나지네... 10.08 01:33 16 0
2만 7천 포인트 모으면4 10.08 01:33 22 0
아나 귓구멍에 이어폰 꽂고 10.08 01:33 23 0
하객룩 하늘색 트위드에 검은색 치마 에바야?? 5 10.08 01:32 54 0
여름에 잘 쓰던 샴푸 추워지니까 바로 또 안 맞음 6 10.08 01:32 129 0
남친이랑 애정표현 할때 너무 로봇 같다는데.. 뭐가 문젤까...?6 10.08 01:31 65 0
158/47 마름? 날씬? 보통?44 10.08 01:30 308 0
몇살부터 나이 많아보임?14 10.08 01:30 237 0
istp 들아26 10.08 01:30 368 0
20대 초중반 남자 생일선물 추천해줘 한 3만원대?3 10.08 01:30 40 0
지성익 두피 에바됨 10.08 01:30 29 0
서울에 평일 밤~새벽에도 사람 많은 곳 4 10.08 01:30 30 0
하 자야하는데 잠이 안 온다... 영어 듣기 틀어놔야겠다 10.08 01:30 23 0
키큰 남자 싫어하는 사람 진짜 있어?4 10.08 01:30 58 0
여기 90년생보다 나이 많은 익 있어?? 10.08 01:30 23 0
우울증약 먹으면 사람이 좀 이상해질수도 있나?20 10.08 01:29 96 0
번역어플 말하면 바로 해주는거 뭔지 아는 사람 10.08 01:2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3:26 ~ 10/12 1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