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탔다고 책 사는거 우습게 보는 사람은 책과 영영 못 친해질듯 정작 독서가 취미인 사람들은 갑자기 한강 작가님 책에 관심 가져주는거 좋게 생각하던데
이런식으로라도 책에 관심 가지는 사람 100명 중에 1명이라도 독서에 흥미 가지면 이득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