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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740 10.23 15:2476567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9920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995 1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41 10.23 17:5936858 8
일상회사동료분 남편상 당하셧는데 장례식장 가야할까?150 10.23 16:2110173 0
식당알바하는데 손님이 커피타오라함2 10.11 20:00 31 0
혹시 운동화 로고 없는 거 좀 없어보임?15 10.11 20:00 53 0
진짜 회피형은 바선생이 나타났는데도 폰질하는 나12 10.11 20:00 63 0
공무원 적성은 뭘까2 10.11 20:00 89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정리라는건 참 어려운것 같아4 10.11 20:00 217 0
음료 시키고 싶은데 배달 최소금액 되려면 세개 시켜야돼1 10.11 20:00 18 0
진짜 인티에 조선족 많나보다 ㅋㅋㅋ 한국전쟁이 대리전이라는 댓글이 엄청 많네7 10.11 20:00 87 0
요즘도 패키지여행 별로야?? 무조건 자유여행이야?? 69 10.11 19:59 331 0
치킨 시킬건데 진쨔 환상의 맛을 느끼고 싶어 추천좀11 10.11 19:59 107 0
동탄익들 한번만 들어와쥬 6 10.11 19:58 48 0
얘들아 이러면 분위기 어떨 것 같음?8 10.11 19:58 446 0
이성 사랑방 인티제들도 이상형한텐 좀 더 흐린눈 하는게 있어?45 10.11 19:58 216 0
자매끼리 치고박고 싸워 본 경우있어?? 1 10.11 19:58 27 0
100프로 땅콩버터 개맛있는데..................2 10.11 19:58 80 0
손절한지 겁나 오래된 10년지기가 만나자고 하면 너희라면 만나러감?39 10.11 19:58 720 0
변비엔 그릭요거트다... 10.11 19:58 23 0
대학익들아ㅜㅜ 나 시험기간에 교양은 시험이 없구 대신 과제로 대체라 수업 계속 진행..2 10.11 19:57 23 0
나 오늘 면접 보고 왔는데 면접관님 멍 때리다 나한테 들킴2 10.11 19:57 51 0
22살 5천 모은거면 적당해?23 10.11 19:57 401 0
말 편하게 하라는건 누가 먼저 말해야해?.. 10.11 19:57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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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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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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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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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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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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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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