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카톡 텀은 되게 짧은데 맨날 대화가

나 : 나 00 하고 있어 ~

상대방 : 그거에 대한 질문을 막 함

나 : 대답해줌

상대방 : 근데 그거는 0000000~(약간 잔소리)

이런 식이야...

되게 나한테 관심은 많은데 이걸 뭐라 그러지

잔소리...? 잔소리라 하긴 좀 그렇고 그렇게 하면 뭐가 안좋지 않아? 이런식의 말을 계속 한달까 ????

썸인데 나에 대한 단점.. 이 벌써 느껴지는 건가 ?




 
둥이1
관심없으면 잔소리도 안 한대 ㄹㅇ 자기가 들었을 땐 비효율적으로 보여서 도움 주려고 하는 말일듯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282 10.11 23:2052948 4
이성 사랑방여자들 서양 처음여행가면 눈돌아가고 그래?97 9:0420983 0
이성 사랑방다들 돈 많으면 애 낳고 싶어?60 10.11 19:5610377 0
이성 사랑방 내가 전에 좋아했던 오빤디56 15:298204 0
이성 사랑방왜 말없이 잠드는게 싫은거야??36 0:3917430 0
이별 이제 밥도 잘 먹고 잠도 잘잔다 신기해 2 10.11 20:15 73 0
썸붕났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다…ㅋㅋㅋㅋ 8 10.11 20:13 117 0
남익들아 관심 없던 사람인데 좀 호감 생길 때 언제야?6 10.11 20:13 342 0
카페 추천해달라고 선톡하는 거 4 10.11 20:12 89 0
사귄지 80일 정도 되어가는데 뭔가 우울해....7 10.11 20:09 243 0
불닭같은 사람 특징이 뭐야7 10.11 20:06 139 0
연애중 답장은 없는데 인스타 활동중 10.11 20:05 20 0
상황 때문에 썸붕 냈는데 상대 답장으로5 10.11 20:03 142 0
다들 바람끼 한번은 봐줘..???6 10.11 20:03 140 0
이별 마음정리라는건 참 어려운것 같아4 10.11 20:00 185 0
인티제들도 이상형한텐 좀 더 흐린눈 하는게 있어?42 10.11 19:58 149 0
다들 퇴근 하면 퇴근했다고 애인한테 얘기해? 8 10.11 19:57 116 0
다들 돈 많으면 애 낳고 싶어?61 10.11 19:56 10549 0
이별 끝난사이인데 자꾸 염탐하게돼4 10.11 19:56 144 0
잇티제들 엔프피 기 빨린다는데 3 10.11 19:55 50 0
다시 붙잡고 싶을때 다들 뭐라고 운 띄워?6 10.11 19:53 114 0
2년만에 좋아했던 썸남 내일 다시 만난다..1 10.11 19:51 92 0
아빠가 오해말고 들으라면서 하는 말이 너무 상처야 29 10.11 19:50 327 0
기타 내 x의 현애인... x를 진짜 사랑하나봐 1 10.11 19:44 122 0
내가 애인한테 너무 의존하는건가 ?3 10.11 19:43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8:16 ~ 10/12 1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