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일본인들 원폭맞은 걸로 80년동안 피코하는 거랑은 별개로


 
익인1
그런가....? 원폭박물관 갔는데 본인들은 피해자일뿐이다 호소하던데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513 10.11 16:4174614 6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424 10.11 13:0796681 9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310 10.11 12:4569566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20 10.11 17:1864119 1
T1 🍀PM 9:00 롤드컵 스위스 4R VS G2전 달글🍀1933 10.11 11:1912106 0
서울익들아 4:25 3 0
익들아 카카오택시 기사님 4:25 5 0
난 요즘 25살이 되고나서 계속 4:25 3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너무 좋아ㅠㅠㅠ 4:25 2 0
아니 인스타 돋보기2 4:24 8 0
너무 예민해서 힘든 애들아 들어와봐 4:24 11 0
지금 먹고싶은 음식 4:22 9 0
교정 잘알들아 고무줄이 끊어졌는데2 4:22 12 0
나이정병은 결혼이랑 출산때문에 생기는듯..1 4:22 20 0
15000보 걷는데 1시간 30분 걸리는거면 빨리 걷는거야? 4:21 10 0
남친 이런 카페 가입되있는데 뭐야? 6 4:20 56 0
이성 사랑방 ; 아놔 실수로 전애인한테 전화 걸었어 4:20 19 0
그녀는 예뻤다, 푸바가 같은 드라마 추천해줘 4:20 9 0
보고싶어죽겟네ㅋㅋ1 4:19 30 0
가을옷이랑 이불에서 나는 냄새가 다른데 왜그러지 4:19 4 0
이성 사랑방 애인 다 좋은데 다른이성 더만나보고싶은건 결혼 아직이란건가???7 4:19 25 0
마라탕 야채, 고기, 두부만 먹어도 찌겠지...?3 4:18 16 0
너넨 잘때 이불 어디까지 덮어11 4:17 56 0
솔드아웃 배송 개느리네 4:17 15 0
뽕브라 추천점 4:17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