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날씨도 여름 아니면 겨울

경제도 금수저 아니면 흙수저로 나눔

정치도 좌파 아니면 우파로 나눔

절대 중간을 인정 안해줌...

니편 아니면 내편 둘 중 하나임

당장 이번에 한강 작가도 작품성은 우수하지만, 과거 도서정가제 발언은 충분히 비판 받을만함 독자들 입장에서

근데 두 개를 꼭 하나로 뭉쳐서 보는 사람들이 많음...

작품성은 작품성이고, 도서정가제 발언은 별개의 발언인데 말이야



 
익인1
ㅇㅈㅇㅈㅇㅈ
6시간 전
익인2
이분법 진짜 심하긴 해
6시간 전
익인3
ㄹㅇㄹㅇ 팡주도 욷눞 아니면 ㅁㅈㅎ 둘 중 하나 선택하라하고 둘 다의 성격을 가질 수 있다 그런 발언은 어디에서도 안 먹힘ㅋㅋ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487 10.11 16:4166221 5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402 10.11 13:0788320 7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295 10.11 12:4561940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10 10.11 17:1857650 1
T1 🍀PM 9:00 롤드컵 스위스 4R VS G2전 달글🍀1933 10.11 11:1911793 0
유튜버 유병장수걸님 오래만에 글올려주셨네4 10.11 21:47 465 0
이성 사랑방 데이트할 때 할말이 별로 없어... 왜지? 2 10.11 21:47 112 0
약한 공황 증세가 뭐야? 28 10.11 21:47 204 0
보고용 비품 사진 찍을때 품목 하나하나씩 찍어? 아님 떼샷으로 찍어? 10.11 21:47 6 0
혹시 이분 바선생임? ㅠㅠㅠㅠㅎㅇㅈㅇ14 10.11 21:47 54 0
내친구 강아지 이름 사람이름보다 이쁨 (본문에도 이름 없음) 10.11 21:47 28 0
이성 사랑방 외모 이상형 아닌데 끌릴수 있어?4 10.11 21:47 143 0
식물 호야 키워본 익 있어?ㅠㅠㅠ 10.11 21:47 7 0
늦은 저녁 뼈해장국 vs 돼지국밥 vs 족발3 10.11 21:46 11 0
등드름 어케 없애? 10.11 21:46 7 0
코로나때 라이브 결혼식 참석한 적 있음 10.11 21:46 10 0
초음파 하고 안아프던 뱃속이 아픈데2 10.11 21:46 23 0
이성 사랑방 애인 일 힘들다 그러면 뭐라해줘야대..?11 10.11 21:46 119 0
아이스티 샷추가 맛있닝??11 10.11 21:46 30 0
사기피해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4 10.11 21:46 19 0
다들 모공 보여? 많아? ㅠㅠㅠㅠ12 10.11 21:46 57 0
낼 오랜만에 남친 만나는데 얼굴 어케 보니.. 10.11 21:46 19 0
이거 헷갈릴만해? 3 10.11 21:46 32 0
우리 회사 사람들 진짜 다 좋은데 10.11 21:45 19 0
가래 뱉어? 아니면 삼켜?3 10.11 21:4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2:20 ~ 10/12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